지금까지 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문법배우기와 책따라하기만을 반복했었나요?
제대로 된 프로그래밍 학습이라면 다음과 같은 주기로 학습해야 합니다.

기본 문법 학습 -> 각 문법이나 구문에 담겨있는 원리 파악 -> 내 머리속에
담겨있는 아이디어를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 -> 해당 코드가 시스템에
반영되고 다른 코드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실행되는지 확인

이런 주기로 학습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소소코드를 분석하고,
내가 구현한 소스코드에 대한 첨삭지도가 필요합니다.

각 과목별로 직접 제작한 교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시중교재,
학원에서 직접 제작한 동영상 및 학습자료는 여러분을 초보자에서 전문가로 만들어
줄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과의 Interactive Class는 여러분들의 프로그래밍 능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같은 과목을 수업하더라도 각 개인별로 수업 진행 속도, 난이도, 주제가 달라집니다.

이론수업 ( 동영상 시청 )
빠르게 변하는 IT환경의 특성상 최신기술을 반영한 교재 개발은 필수입니다. 각 과목별로 최신 기술트렌드를 반영한 이론 교재를 개발하고, 이를 반영한 동영상 강의를 통해 기본 이론수업을 진행합니다.

개별학습
선생님과 개인별 1:1 방식으로 학습을 진행합니다. 이론수업에 대한 질문이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다시 학습히고, 각 챕터별로 중요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했는지 선생님이 직접 점검을 진행합니다.

보충학습
똑같이 C언어 수업을 배우더라도 개인별로 필요로 하는 분야외 내용이 달라지기에 개인별 상황에 따라 보충학습 주제가 주어지고, 이를 통해 배웠던 이론에 대한 심화 학습을 진행합니다. 자신의 프로그래밍에 대한 세세한 첨삭지도가 이루어지며, 개인별로 부족한 부분과 필요한 분야에 대한 보충 학습이 진행됩니다.

컴퓨터관련 고등학교와 대학교로 진학했던 학생들,
전공공부가 어려워 포기하고자 했지만 다시 전공에 대한 흥미와
좋은 성적 그리고 자신감으로 이어져 자신의 꿈을 찾은 학생들,
컴퓨터 관련 논문과 졸업작품 준비를 통해 좋은 결과를 낸 학생들,
컴퓨터관련 공무원시험 준비와 회사 취업을 위해 노력하고 결과를 냈던 학생들,
그리고 각종 IT관련 대회 입상한 학생들 모두 CETI의 가장 소중한 업적이자 자산입니다.

여러분들은 학원 또는 수업을 선택할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시나요? 보통은 가격이 저렴하고, 내가 배우고자 하는 과목이고, 내게 주어진 시간과 맞으면 학원 또는 수업을 선택하고 있지 않나요?

배움이라는 것은 한 사람의 미래를 바꿀수도 있는 중요한 일이기에 여러분들에게 좋은 학원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직접 교재를 만드나요?
단순히 교재를 직접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교재를 직접 만든다는 것은 그만큼 그 수업에 대한 준비가 철저함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학생들에 대한 연구, 학문에 대한 연구, 그리고 트렌드를 반영하고자 하는 노력 없이 교재를 제작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상담하는 사람과 강의하는 사람이 같은 사람인가요?
상담하는 사람과 강의하는 사람이 다르다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각자의 전문 영역을 나눠 각자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 더 좋은 것일수도 있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직접 수업하지 않고 상담만 하면 되니까.... 상담할때 특별히 약속한 것이 없어 정해진 수업만 진행하면 되니까....서로의 역할에 기대 서로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가?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나 결과(성적, 취업등..)가 있나요? 여러분들에게 그런 결과들이 투명하게 제공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위 3가지를 꼼꼼하게 체크해보세요. 이 방법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을 지는 몰라도 분명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돈을 허비하지 않고, 꿈을 이뤄가는데 분명 도움이 되는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